윌비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나요! 윌비스,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지난해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 바 있는 윌비스는 올해도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 다양한 윌비스의 도서를 선보이게 된다.윌비스 교육사업부는 변호사시험, 사법시험, 5급공채, 법률실무, 7급공무원, 9급공무원, 취업, 감정평가사 등 다양한 고시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를 매년 300여종 출간하고 있다. ‘2015 서울국제도서전’이 ‘출판! 광복 70년을 읽고 미래 100년을 쓰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30개국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해 아동도서를 비롯한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각 분야의 다양한 도서가 소개되고, 특별전시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법률수험서, 법률실무, 취업, 공무원 등 성인교육시장의 대표주자인 윌비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게 된다. 서울국제도서전을 준비중인 교육사업부 M&C팀 손택엽 과장은 “서울국제도서전 참가는 윌비스 교재를 비롯해 윌비스의 다양한 수험컨텐츠를 홍보 및 판매하는 행사”라면서 “고시 및 취업도서를 비롯해 공무원 등 다양한 윌비스 교재를 현장에서 구매가능하며, 동영상 강좌 및 학원강좌를 상담할 수 있게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국제도서전 내 윌비스 부스(booth)는 입구를 기준으로 중간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간도서 할인판매를 비롯해 윌비스의 다양한 컨텐츠를 홍보하게 된다. 이를 위해 수험강좌의 컨텐츠와 멀티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M&C팀 뿐만 아니라 윌비스사이버아카데미와 윌비스한림법학원, 윌비스고시학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홍보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국제도서전`은 매년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도서전으로, 1954년 `서울도서전`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해 지난 1995년 `서울국제도서전`으로 개명한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3년 서울국제도서전은 세계 25개국의 610개 출판사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전시기간인 5일 동안의 국내외 방문객 수는 약 13만 명이었다.이성진 기자 lsj@lec.co.kr<저작권자(c) 한국고시. http://kgo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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