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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0년 1차 합격수기 [매일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일반경찰,경행경채,해양경찰 부산 2020-08-24| 조회수 188

2020년 1차 부산청 최종합격 정★훈

 

 저는 수험기간은 3년이고 이번에 처음 필기합격을 해서 최종합격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될지 몰라서 가장 가격이 저렴한 학원에 등록을 해서 

막연하게 수업만 들으면서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머리에 남는 게 하나도 없어서 

공부 장소와 방법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독서실, 도서관 등을 전전하다가 혼자 하기에는 집중도 안되고 아는 정보도 적어서 

친구가 추천해준 윌비스 스파르타 독서실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윌비스 독서실에 하루 딱 다녀보니 드는 생각이 하루라도 빨리 알았으면 진작 왔을걸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쉬고싶을 때 쉬고 자고싶을 때 자는 의지가 약한 저에게 공부시간을 통제해줌으로써 집중력을 극도로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일 좋았던 점이 옆에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공부하고 

동기부여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니 지치더라도 다시 주변을 보면서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리형 독서실을 다닌다 하더라도 본인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절대 성적은 오를 수가 없습니다

항상 독서실 스케쥴대로 아침에 나와서 저녁까지 나만의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기 중에서는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경찰 영어 난이도가 예전만큼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고3 수능영역 수준에서 끌어오기 때문에 빈칸문제 순서문제 같은경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법을 극도로 잘하지 않는 이상은 영어 성적을 끌어 올리는 것이 필기 단기합격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19년도 1,2차 영어 성적을 모두 45점을 받았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할때는 성적이 잘나왔는데 시험장만 가면 빨리 풀어야 된다는 압박감에 감으로 독해를 하다보니 

두 번이나 과락에 가까운 성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45점을 받은 후에 영어를 못잡으면 절대 합격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영어를 체계적으로 잡아나갔습니다

 

우선 하루에 단어 100개는 기본으로 외웠고 저녁에도 혼자 밥 먹으면서 틀린단어와 헷갈리는 

단어를 정리해놓은 단어장을 들고가서 외우면서 밥을 먹었습니다

단어는 성실하게 외우면 100점 방지용 문제 말고는 다 맞출수 있다 생각합니다.

문법의 경우는 경찰문법은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윌비스스파르타독서실에서 아침마다 모의고사를 치는데

 거기서 틀린문제를 정리하고 손진숙 900제를 5회독 이상은 했습니다. 두꺼운 문법서를 보기에는 효율이 떨어진다 생각해서

 이동기100포인트만 알더라도 경찰문법은 거의 다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제일 강조드리고 싶은 독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독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글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냥 줄줄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소재구나 이게 주제문장이구나 하는 것을 찾으려 

노력하고 분석해가면서 읽어야 정확한 독해가 가능해집니다. 처음에는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도 정말 많이 틀렸습니다. 계속 틀리니까 짜증나서 독해 하루에 40개 한적도 있습니다

이런 양치기 보다는 소재파악, 주제파악에 집중하면서 하루에 5개정도만 확실하게 분석해서 푼다면 

논점을 찾는 실력이 올라갈 것이고 독해속도에서 점점 가속이 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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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차 부산청 여경 최종합격 한★연

 

드디어 합격수기를 씁니다.><

필기합격을 하려면 일단 강제적으로 앉아 있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저는 부산에 있는 윌비스 스파르타 독서실에서 계속 필기 합격을 하게 되어서 

떨어지고 나서도 좀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러웠지만 다시 그곳에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파르타에서 나눠주는 하루하루 과목별 모의고사!!!

풀기 싫으면 풀지 않아도 되지만 항상 신경쓰였고

과목별 점수도 다 공개하기 때문에 하루하루 경쟁의식과 자신의 부족함을 일깨워 주는 것이 

공부 안하면 안되는 시스템을 유지시켜준다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한국사 (원유철모의고사)

지문정리!!한국사 공부할 때 필기노트전체분량을 일주일 단위로 나누고

핵지총 또한 일주일단위로 나눠서 필기노트 먼저 본 후에 핵지총부분을 풀고 헷갈리거나 

중요한 지문은 필기노트에 옮겨적고 형광펜하면서 필기노트에 단권화를 시켰어요!

사료!!! 원유철2단계모의고사와 문제폭격자료로 사료정리를 해서 모르는 사료 또한 필기노트에 적거나 

그 부분만 따로 찢어서 보관해서 필기노트를 볼 때 같이 볼수 있도록 했습니다.

8-6-4-3-1 요일 단위로 볼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저도 1일은 안되더라구요 3일단위로 항상 보고 시험마지막주 이렇게!

: 고려,조선 일:고대사.삼국,현대사 월:고려,조선 화 수 목:현대사 금:삼국,근현대사

 

 

 

 영어(이동기+하승민)

시험 전에는 하승민2단계 모의고사 1주일에 3회분을 하루에 다 풀지 않고, 화 목 토에 나눠서 시간 30분을 재놓고 푼 다음에

 

문법 틀린 것은 이동기 100포인트와 같이 오답노트하면서 보았습니다

독해 같은 경우에는 맞던 틀리던 오답노트에 한줄 한줄 쓰면서 일단 저 스스로 한글로 풀이를 한 다음에 해설지를 보았습니다.

저는 독해 오답노트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해설지가 잘 되어 있는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하승민 2단계모의고사문제가 해설과 단어정리가 함께 되어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험 2달전에는 김현정 하프모의고사를 풀면서 단어와 문법정리

특히 문법정리를 잘해주시기 때문에 한달은 풀고 다음 한달동안 배웠던거 복습하고

다시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맞출수있도록 하는 것이 문법 공부 방법이였습니다.

 

영어 점수를 올릴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진짜 그냥 오답만 제대로 해보자 양보다는 

오답을 제대로 해서 한 문제라도 제대로 풀자 라는 그냥 인내심이 점수를 많이 올려준거 같습니다.

 

형법 (김원욱)

기출 세 번풀기 + 김원욱2단계모의고사

원기총문제집 처음에 풀 때 답체크를 바로 문제집에 하지 않고

연습장에 답을 적고, 틀린 것이 있다면 그냥 번호에 조그마하게 틀렸다고 표시해둡니다.

 4지선다 4개 지문 모두 틀렸다 맞다 체크했습니다. 4개지문 모두 다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두 번째 풀 때는 두 번 틀린 문제는 이론서를 보면서 어느 부분이 핵심인지 다시 보기

마지막 세 번째 풀 때는 형광펜과 함께 표시하고 진짜 모르는건 자신만의 키워드로 암기

기출문제집을 이렇게 풀고 나면 거의 모든 지문을 외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총론 문제가 어렵게 나오고 있는데 총론 이론부분은 기출을 푼다고 해서 외워지지는 않고

꼭 이론서를 보고 다시 기출을 보고 이해가 되어야지만 풀수 있기 때문에 한번 풀어서 맞췄다고 넘어가지 않고

5일 안에 다시 보면 또 모르기 때문에 반복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ㅜㅜ 이해와 반복이 중요합니다

 

형소법 (신광은)

형소법은 누가 머래도 신광은 선생님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냥 신광은 선생님커리 따라가세요 모를수가 없어요

시험마지막 최신판례는 너무너무너무너무 개중요합니다.

 

경찰학(장정훈)

경찰학도 장정훈 경찰학은 진짜 시험 막바지되어서 공부하기 때문에 

스파르타 1일 모의고사 경찰학 시간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경찰학문제를 공부할수 있었고, 내가 아직 기억하고 있는지 또 아 

경찰학이 많이 불안하구나를 항상 체크할수 있었던 1일 모의고사 덕분에 경찰학 놓치지않고 공부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필기는 기출 오답!!!

체력 공통과목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중요한 체력 미리 준비하세요!!

 

실전에 약할 수 있는 분들 진짜 오프라인으로 모의시험 볼수있는곳에 가서 사람들과 함께 

시험치는거 추천드립니다! 못쳐도 멘탈 붕괴되는거 다시 잡는 연습도 해야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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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차 경찰 시험 합격 후기


 

최준면접후기
면접하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살아온 인생을 담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셔서 너무 좋았고 

수업시간 도중 앞에 나가는 것이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그러한 수업덕분에 면접장에 가서 저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윌비스 학원 후기
저는 별관에 있는 스파르타에 다녔는데 시간을 통제해주어서인지 

덕분에 초반에 공부시간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의지가 약하거나 자기통제가 되지 않는다면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전체준비과정
영어 : 75점     한국사 : 80
형법 : 70점    형소법 : 90점    경찰학 : 80
체력 성적 : 41
 
지난 3년간의 수험 기간 동안 잠을 못 자고, 제대로 못 먹으며 시험에 낙방할 때마다 

... 이 길이 맞는 건가라는 의문을 수도 없이 품었습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노력하자며 달려왔던 기간이 어느덧 3년이 흘렀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공부를 시작했던터라 첫 1년은 공부방법을 알아가는 데에 헤매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방법이 잡히고 나서 기본서를 계속 읽으며 영어를 할 시간을 놓쳤고

매번 영어로 인해 낙방했습니다

2번의 낙방 후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영어를 10시간 이상 공부를 했는데 더디게 올라가는 실력에 낙심을 많이 했습니다.
영어가 잡힌 후부터 다른 과목은 평균 이상을 유지했고

일주일에 1회독을 하며 공부했고, 시험 한 달을 앞두고는 일주일에 2회독을 하며 공부했습니다.
 
우선 제가 들었던 강사와 공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부방법
오전에는 영어공부를 하고 나머지 과목을 분산해 강의를 들은 후 기출문제 푸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시험 한 달 전까지, 기출 문제를 3회독하면서 한 번이라도 틀린 문제는 계속 보며 오답을 체크하였습니다.
시험 2주 전, 요약집을 계속 보고, 기출문제의 오답위주로 체크하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한국사(80) – 

 
영어(75) 하승민, 김현정
저는 영어가 제일 어렵고 취약한 과목이라 시간을 다른 과목보다 훨씬 많이 할당해서 공부하엿습니다

공부 초기에는 영어과외도 받았지만 실질적으로 점수가 많이 오르지 않았고 

영어 과목에 대한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면서 기본부터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승민선생님의 기본강의부터 심화강의를 순서대로 들으면서 영어 과목에 대한 개관을 하였고 

그 후에는 김현정 선생님의 아침 특강을 들었습니다.

영어 이론이 어느정도 잡혔을 때 하이힐 기본서를 일주일에 한번 씩 회독하였습니다

책을 6등분으로 나누어 기본서를 보았습니다.
영어단어도 하승민선생님 포켓단어장을 들고 화장실을 갈 때도 보고

길을 걸을 때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수시로 단어장을 보며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숙어와 동의어 등은 좋은데이를 보았는데 좋은데이 또한 6등분으로 나누어서 일주일에 한 번씩 회독을 하였습니다

시험 막바지에는 김현정 선생님의 합기독 수업을 들으면서 문법적인 부분과 동의어를 많이 가르쳐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형법(70) 김원욱
형법이라는 과목도 저에게 너무 어렵게 다가왔는 데 솔직히 저는 원기총 문제에서 심화문제를 패스하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론 문제와 조문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과감히 패스하였습니다.
원욱이 형은 내 친구요약집이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을 주었고, 키워드 위주로 동그라미

세모 책에 표시해 놓은 것을 위주로 회독을 하였습니다

기출문제에서 항상 틀린 것들을 자주 틀려서 틀린문제 위주로 원기총 문제를 회독하였습니다.
최기판 또한 시험 전에 보면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형소법 신광은
신광은 선생님은 워낙 유명하셔서... ‘네 친구책을 보며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초반부터 형소법은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점수가 꾸준히 잘 나온 과목이었습니다

네친구 진도를 나가고 기출총정리 문제를 풀면서 무한회독을 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현직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일화들이 가끔씩 생각나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공부하고 무척 쉬운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경찰학 장정훈
장정훈 선생님은 요점을 잘 짚어주시고, 시험에 나오는 부분들을 잘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경찰학이라는 과목이 얼핏보면 범위가 작아보이지만 지엽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면 

엄청나게 어려운 과목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범위를 넓히기 보다는 나올 가능성이 많은 부분을 

더열심히 준비하는 것이 맞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나오는 부분을 정확하게 숙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공부시간과 스트레스 해소법
하루 평균 공부시간은 14시간이었고, 14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수면, 세면 제외)은 

영어 단어장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체력 시험도 중요하기에 몸무게를 늘리지 않기 위해 먹는 것도 조절하고

(당분 섭취 최소화), 하지만 너무 안 먹을 수도 없었기에 가끔 초콜릿이나 탄산음료를 마시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였습니다

잠들기 전에 30분 정도는 팔굽혀펴기와 윗몸 일으키기를 하였고, 악력은 틈틈이 악력기를 잡고 연습하였습니다.

토요일 저녁은 영화를 한 편 보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었고

토요일 저녁~ 일요일 저녁까지 하루는 온전한 휴식을 하였습니다

공부 초반에는 시험을 앞두고 일요일까지 계속 공부를 했는데 모의 고사때보다 본 시험에서 성적이 훨씬 떨어지기도 하고

멘탈을 붙잡기가 어려워서 오히려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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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차 추애의 합격수기 

공부기간: 2017.2~2019.8.31(27개월)

합격 점수: 경찰학95 형소 95 형법100 수사70 행정법 85 평균:89

체력:46(경행1)  지원청: 부산청  

 

<공부방법>-인강, 스파르타 이용

기본 커리: 기본강의2-심화강의2번이상-기출-1단계-2단계-3단계-마무리특강-모의고사문제집(신품모, 장품모, 원품모)

 

<형법>-교수: 김원욱

형법은 처음에 접하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이지만, 동시에 한번 올려놓으면 잘 안떨어지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많은분들이 형법 점수가 안나와서 고민 많이 하시는데 형법은 이것만 딱 지키면 반드시 고득점이 나옵니다.

 

1.판례 회독을 높이자

시험장에서 실제로 판례가 80퍼센트 정도 출제되는데 내가 어디가 약한지 잘 알아야 합니다

저는 시험보고 다시 공부를 시작할때면 무조건 판례강의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김원욱 교수님은 키워드를 보면 판례가 떠오르도록 공부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데

공부를 통해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결코 잘 볼 수 없습니다

저는 길갈때나 잠들때 원키워드를 틀어놓으면서 자주 자주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암기는 절대 지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내가 이것만큼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된다 

하는건 단순암기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해가 가능한 판례마저 키워드만외워서는 안됩니다

그럴경우 이번 192차 시험같이 변형 문제가 나왔을때 맞추기가 어려워 집니다.

저는 키워드를 봤을때 판례 내용이 떠오르도록 꼼꼼하게 봤습니다.

 

 

2. 기출문제집은 곧 시험문제!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형법은 기출이 곧 시험문제입니다

2단계 동형을 풀어보시면 알겠지만 모든 문제가 기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거치는 과정 중 하나가 2단계나 3단계때 틀린 문제는 기본서로 복습을 하고 원기총으로도 다시한번 풀고 들어갔습니다

기출문제집이 이렇게 두꺼운데 어떻게 빨리푸나..하시는 분들. 그럴땐 발췌독을 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내가 사기, 횡령, 배임이 약하다 하면 그 부분만 다시 보는 겁니다.

이과정이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나의 약한 부분을 찾고 보완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과정을 거친다면 시험장에서는 결코 틀리지 않을겁니다.

3. 최신판례, 기출. 특강은 필수!

제가 생각하기에 여기서 문제 두개 이상은 꼭! 나옵니다

저는 정말 놀랬던게 김원욱 교수님께서 특강해주시는 부분은 시험에 반드시 출제 되었습니다

최신 판례 같은 경우 저는 늦으면 2일에 1회독, 빠르면 하루 만에 다 복습을 할 정도로 회독을 많이 했습니다

최신 판례나 기출은 무조건 한 문제 이상은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꼭 보라고 하신 학설부분이라던가,

조문 부분도 회독을 높여서 최대한 많이 보고 확실하게 아는건 지워가며 시험 하루전날에는 정말 헷갈리거나

 한번더 꼭 봐야하는 부분만 보고 들어갈 수 있도록 추려냈습니다

저는 최소 5회독 이상 보고 들어갔습니다.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3가지만 지킨다면 웬만한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거의 다 맞출 수 있습니다.

 

 

<형사소송법>-교수:신광은

사실 저는 공부를 시작한 초반에는 형사소송법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봐도 봐도 까먹었고. 어디를 더 봐야하는지 몰랐습니다. 결정적으로 점수가 오른 건 2단계 같습니다

조합형으로 바뀌기 전 개수문제로 구성된 박스문제를 굉장히 많이 내셨는데 거기서 정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많이 틀렸고

또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정말 노력했습니다.

 

형사소송법은 법칙이 있는데 기출을 풀어보면 알지만 바꾸는 부분이 주로 정해져 있고 

기출 된다면 똑같이 나오거나 비슷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형사소송법도 어쩌면 기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기출을 많이 풀다보면 이제 어디가 바뀌어서 나오는지 바로 알게 됩니다. 그러면 푸는 속도가 올라가고 이해가 빨라집니다

저는 기출이 어느 정도 기반이 되었을 때 기본서로 회독을 주로 많이 해줬습니다

전문법칙이라던가 재심, 항소심, 등등 중요한 부분은 기출을 한번 더 보고 들어갔습니다.

1차때 100 2차때 95 를 받았는데 시험 치기 전에 기출을 1회독 돌리고 간 것이 정말 도움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기본강의는 2번이상 들으시고 그 이후에는 무조건 심화부터 들으세요. 모든 공부는 심화부터가 시작입니다

그리고 신광은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시험 다가올 때쯤이면 신품모를 꾸준히 풀었습니다

신품모도 어쩌면 중요한 기출 위주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에 꼭 풀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형소법은 네친구 보다는 기본서를 이용해서 공부하세요

기본서에 적혀있는 틀린 기출을 잘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경찰학개론>-교수:장정훈

5과목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였습니다

하지만 모의고사때는 항상 90-100점이였지만 항상 시험장에 가면 75-80점이 나오는 과목이었습니다

쉽다 생각했지만 그만큼 어렵게 낸다면 한도 끝도 없이 어려운 과목이 경찰학개론입니다

그래서 대비를 잘 해야 합니다. 저는 주로 네친구로 공부를 했고 어떻게 보면 기출을 그렇게 많이 풀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1,2,3단계는 반드시 거쳤습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제가 선택한 방법은 네친구를 꼼꼼하게 보자! 입니다

수업 나간 부분 말고 개인적으로 뭔가 이건 나올 것 같다. 혹시나 100점 방지용으로 낼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읽어라도 보자 하면서 네친구 내용을 꼼꼼하게 본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남들은 중요하지 않다고 

넘어갔던 부분들을 저는 봄으로써 한 문제 더 맞출 수 있었습니다. 경찰학은 휘발성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매일 봐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기출을 그렇게 많이 봐주진 못했지만 경찰학도 기출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야 어디 부분을 바꿔내는지 압니다

저는 네친구에다가 내가 틀리는 부분, 어떻게 바꿔서 내는지 책에 다 옮겨 적었습니다

2-3단계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게 나오면 무조건 옮겨 적었습니다. 그리고 무한 회독 했습니다

경찰학개론은 한마디로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많이 틀려봐야 아는 과목. 많이 틀려봐야 그만큼 빨리 느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수사>-교수:신광은

수사는 효자과목이었고 교수님이 만드신 두문자만 잘 외워도 95-100점은 충분히 가능한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183차에는 100점을 맞았었지만 

이번 192차때는 수사 문제 유형이 바뀌면서 많이 틀려 점수가 좋지는 않습니다.

수사는 100프로 암기과목이다 보니 초시생때는 두문자를 외우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기본서를 사면 두문자 책이 같이 들어있지만 저는 그 책을 이용하기 보다는 작은 수첩을 사서 제가 공부하면서 

두문자를 하나 하나 옮겨 적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빈 시간을 이용해서 틈틈이 암기를 했습니다

두문자를 다 외우면 그때부터 공부가 쉬워집니다

저는 수사 같은 경우 기본서 보다는 무조건 네친구로 공부했습니다

기본강의를 들을 때는 기본강의 듣고 복습하고 기출을 풀어주는 식으로 공부를 했고

1단계 들어가면 1단계 문제집이 엄청 두꺼운데 문제 풀고 틀린 것은 네친구에 무조건 표시를 해 두거나 없는 내용이면 

책에다 적어놓음으로써 다시는 안 틀리도록 단권화 작업을 했습니다

2,3단계때 틀린 문제 또한 같은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저만의 단권화가 만들어지면 무한 회독 했습니다

주의할 점은, ‘두문자만외울 경우 함정에 속기 쉽습니다.. 

그러니 두문자가 어떤 내용들로 구성되어서 만들어 진건지 정확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1. 단권화만들기 2.문제 많이 풀어보기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행정법>-교수: 장정훈

5과목 중에 제가 제일 어려워했던 과목입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혔고 

초반에는 위의 4과목 공부 방법처럼 네친구를 많이 보았었는데 그게 저의 큰 실수였습니다

이 과목도 모의고사 점수는 잘 나왔지만 항상 시험장만 가면 85점 받던 과목이었고 

183차때는 행정법 과목을 75점 받아 떨어졌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의 시간에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행정법은 기출이 답이다라고 늘 말씀하셨는데 제가 기출을 많이 못 풀어줘서 점수가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192차를 준비할 때는 기출을 최대한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행정법은 다른 과목처럼 문제를 빨리 풀 수 없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진도가 더디고 기출을 많이 풀기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원래는 네친구를 많이 보며 공부했다면, 이번에는 기출을 계속 풀면서 네친구의 내용들이 이해되도록 공부했습니다

행정법은 단순 암기 과목에다가 외워야할 판례들이 많은데 행정법도 기출을 풀다보니

 자연스럽게 판례 내용이 외워졌고, 행정법도 형사소송법처럼 주로 나오는 판례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것만 잘 보아도 시험장에서는 답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네친구를 적게 보았냐, 그건 아닙니다.

보면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에 네친구도 많이 봐 주었습니다.

그래서 1,2,3단계때 틀린 문제들을 옮겨 적거나 표시 해두고 단권화 작업을 하여 무한회독 해 주었습니다

행정법은 정말 다른거 필요 없이 기출이 답입니다..

 

<기타공부방법>

저는 원래 인강생이였기에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경행경채 시험 자체가 1년에 1번 있고 주로 2차 시험에 있기 때문에 공채시험만 있는 

1차를 준비할 때는 공부 의욕도 안 나고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2차 시험을 준비할 때는 시험 3개월 전에 부산 윌비스 스파르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스파르타에서는 매일 아침 모의고사를 보았는데 난이도도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라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김해에서 부산까지 통학을 했기 때문에 아침에 굉장히 피곤했고 그리고 저녁10시에 스파르타가 끝나면 

칼같이 귀가 해야해서 공부하는 시간을 좀 더 소중히, 알차게 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간단한 컵밥으로 빠른 식사를 하고 점심시간을 좀 더 공부시간으로 활용 했습니다.

인강으로 공부할때도 시험이 다가올 때는 밥 먹으면서 공부할 정도로 하루 12-3시간씩 공부했습니다

만약 공부 집중이 안된다면 스파르타 강추 합니다!!

 

~. 필기부터 면접까지 윌비스만 따라와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법은 이번 시험에서 정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고득점을 받아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윌비스 커리만 잘 따라 간다면 누구든지 고득점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랜 수험 기간 동안 힘들었지만 끝까지 버틴다면 꼭 기회는 옵니다.

다들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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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차 제주경찰청 고제

윌비스 스파르타 후기

 

저는 지난 5월부터 8월말까지 윌비스 스파르타에서 열공하여 제주청에 합격하게 된 고제★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일을 하다가 갑자기 경찰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경찰시험을 준비한 터라 그동안의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정말 많았습니다.

 

사실 제가 스파르타에 오지 않았다면 아직도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의 수험공부생활을 크게 두 시기로 나눈다면 스파르타에서 공부하기 전 과 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저를 빠르게 합격하게 도와준 곳이 바로 부산 윌비스 스파르타였습니다

저는 전공이 영어이기도 했고 관련된 일을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영어베이스가 있어서 어부지리로 합격을 하게 되었고

한국사나 법을 잘 하는 편도 아니기 때문에 제가 공부했던 방법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참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필기

공통: 165 ( 75, 90 )

3: 215 ( 70, 85, 60 )

별로 내세울 만한 점수가 아니라 부끄럽지만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은 참고 하면 좋겠습니다.

 

<영어>

저는 영어에 자신이 있어서 수험생활을 시작한 만큼 영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언어라는 것은 쓰지 않으면 녹슬기 때문에 계속해서 눈에 익도록 문제를 풀어 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윌비스 스파르타에서는 매일 한 과목씩 시험을 보기 때문에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영어모의고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영어 감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영어베이스가 있으신 분들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영어모의고사를 보고

시험에 임박했을 때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영어모의고사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형소법> 이태우쌤, 신광은쌤

저는 모든 공부를 이해 위주로 해서 두문자를 거의 외우지 않고 공부를 했던 터라

 처음 신광은 쌤의 네친구 수업을 들었을 때 두문자 위주로 수업을 하셔서 수업내용 알아듣기 어려워서 속으로 얼마나 욕을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1단계 문제 풀고 특강들 듣다보니 두문자에 익숙해 졌고

이번에 형소법이 많이 어렵게 느껴졌음에도 점수가 올라서 광은쌤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경찰학> 장정훈쌤

정말 장정훈쌤 수업은 적어도 2번씩 들은 것 같은데, 경찰학을 시험 한 달 앞두고 시작해서

 네친구를 3번 정도 빠른배속으로 듣고 특강도 2번씩 들었지만.. 점수가 너무 처참해서 열심히 강의해주신 선생님께 죄송할 정도입니다

경찰학을 항상 마지막에 푸는 경향이 있어서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괜찮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정말 이번처럼 경찰학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저 점수라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수가 높은편이 아니라서 학습법은 크게 참고 사항이 안 될 것 같은 슬픈 예감이... 

그럼 제가 합격 할 수 있었던 생활패턴 및 마음가짐에 대해서 조금 써보겠습니다.

 

2. 운동

일단 저는 나이도 좀 있고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처음 공부 시작했을 때부터 꾸준히 운동과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운동을 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체력 점수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서 만약 체력을 병행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찔한 마음이 듭니다. 저처럼 체력에 자신 없는 분들은 체력학원과 꼭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3. 마음가짐

저는 합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강 학원을 다닐 때는 복습 개념도 잘 안 잡히고 학원만 열심히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쉴때나 집에 와서는 항상 유튜브와 쿠키런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했는데 가끔은 너무 재밌다 보니 

자야하는데 잠을 자지 않고 계속 폰만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20191차 시험 때부터는 

실강을 듣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하긴 했지만 공부가 잘되는 날과 안되는 날의 편차도 너무 크고 스스로 생활관리가 안된다고

 생각하여, 정말 합격하고 싶다면 마음가짐을 고쳐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은 스스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규율이 빡빡한 고시원으로 거처를 옮기고 

부산 윌비스 스파르타에 등록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합격을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제일 좋아하던 게임인 쿠키런을 지우고, 유튜브도 숨겨놓고 머리감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십년 만에 머리도 단발로 자르고 최대한 스파르타 시간표에 맞쳐서 생활했습니다

오전마다 각 과목 모의고사를 봐서 감 잃지 않게 이끌어 준것도 너무 좋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자극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산윌비스 스파르타 안에서 좋은 동생들을 만나서 

도움도 많이 받아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독서실에 다녔다면 조금은 나태해 질 수 있었을 텐데 확실히 관리를 받아서 더 마음을 잘 다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을 원한다면 부산 윌비스 스파르타 꼭 등록하길 바랍니다.

 

 

두서도 없고 긴 글 읽어야 하는 분들 좀 죄송하긴 하지만... 

저처럼 늦깍이 수험생 또는 체력이 많이 약한 여자분들도 경찰시험에 도전한다면

 힘내서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했는데 합격 못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92차 제주경찰청 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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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차 경남 경찰청 최종 합격 수기 <자기만의 방식이 합격비법>

 

안녕하세요. 이번 경남 191차에 합격한 이연입니다ㅎㅎ

늘 다른 사람의 합격 수기를 보면서 나에게도 저런 순간이 올까 가졌던 막연함이 이제는 뿌듯함으로

쓸 날이 와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수기를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모두 존버존버하셔서

"터널 끝 달콤한 빛"을 만나는 그 순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윌비스 스파르타 학원-

저는 원래 윌비스 4층 자율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어요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동영상강의를 듣는다는 생각으로 법학특채를 준비하였고

182차 법학특채에 필기 합격 하였습니다.

 

결과는 최불 이었어요

제가 최불의 요인으로 생각했던 건 필기컷과 체력의 부족함이었어요

 

그래서 다음 번 시험에는 무조건 필기 점수를 올리고 체력을 높여야겠다 생각했어요.

고환산 이기는 놈 없다는 생각으로!ㅎㅎ

이번에는 절대로 놓치면 안되겠다는 절실함으로 부산 통제형 스파르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특성상 공부할때는 바짝 공부하지만 쉴 때는 제약 없이 쉬는 게 문제였는데

이걸 고치기 위해서는 통제형으로 들어가서 공부시간을 늘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결과는 대만족!

 

나 자신을 믿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면서 내 위치가 어딘지

확인하면서 공부 방향을 그때그때 잡아가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번 아침에 모의고사를 치는데 그게 정말 저는 좋았어요

 

법특 최불을 하고 국사와 영어를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4개월만에 붙어야 했기 때문에 문제 풀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그 부족한 문풀시간을 저는 스파르타 모의고사로 다 채웠습니다.

 

스파르타 모의고사는 기출 위주의 문제이기때문에 한 번 본 문제는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오답을 진짜 꼼꼼이 했었어요.

 

영어 같은 경우는 20문제 오답으로 오전 공부시간을 다 보낼 정도로 꼼꼼이 했어요.

20문제로 영어 공부를 다했어요 문법이라 해서 문법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그 지문에

빈출 어휘가 있다던지 하는 경우엔 확장해서 어휘 독해까지 더 공부를 했습니다.

지나고 보면 그게 제가 짧은 기간에 붙을 수 있는 비결이었던 거 같아요

 

-3법공부-

1. 형법 95

이번 형법 시험은 이런 문제가 많이 나왔어요. 제 스타일상 양치기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기본서를 보고 이해를 하고 판례를 왜 이렇게 나올까? 생각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런 리갈마인드

이번 시험에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였던 거 같아요.

 

예전 시험은 기출만 달달달 외우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는데 작년부터는

문제 유형이 바껴서 이해를 해야하는 문제로 바뀐 거 같아요.

 

그래서 위전착, 오상방위, 부작위, 결과적 가중범 등이런 이해를 요하는 부분은 기본서 위주로 읽어서 이해했고

각론은 무조건 판례위주이기때문에 그부분은 판례를 기출위주로 달달 외웠어요 ㅎㅎ

 

어느 부분이 어떻게 나온다는 분석하셔서 무조건 외운다기 보다는

전략을 짜셔서 공부한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단기합격비법은 " 최대한 공부양을 줄이고 최대한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거 같습니다

 

2. 형소법 95

형소법은 흐름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광은 네친구를 통으로 몇번 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신광은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이런 부분을 바꾼다.

3->5일로 바꾼다

이런부분을 네친구에 다 표시해놨어요. 거의 기출을 이야기해주시기 때문에!

나중에 네친구책만 한 번 봐도 기출과 동시에 공부가 되도록 단권화 아닌 단권화를 했어요

그리고 시험들어가시기 전에 찍기특강과 최신판례 꼭꼭 들으세요!!

찍기 특강에서 저는 진짜 많이 나왔어요!!

 

3. 경찰학 85

경찰학은 네친구와 진도별 문풀 문제집 그리고 2단계 동형 문제를 풀고 들어갔어요

시간이 너무 모자랐어요

하지만 네친구 한 번볼때 장정훈쌤이 불러주시는 틀리게 내는 부분을 다 표시해서 형소법 처럼

한번 봐도 기출이랑 같이 보는 효과가 있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숫자특강 보고 갔습니다!

 

-마무리하며-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는 혼자 공부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초반에는 미친듯이 공부하다가 막판에는 힘이빠지고 지쳐서 시험 한달 남기고는 포기했던 거 같아요

 

저는 부산 윌비스 학원에 다녔던 게 정말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지름길이었던 거 같습니다

조금 무섭긴 하지만 학생들 생각 많이 해주시고 불편한 부분 이야기 하면 늘 이야기 잘 들어 주셨던 과장님, 본부장님

그리고 경쟁자라고 느끼기 보다 같은 목적지를 형해가는 동지라고 느꼈던 친구들이

있었기에 힘들기만 할 거라는 수험생활을 무사히 마쳤던 거 같아요

막연함과 내가 될까하는 두려움과 싸우는 부분이 수험생활에서 제일 힘든 부분 같습니다

 

제가 이 두눈으로 확인했는데 포기하지않고 끝까지만 물고늘어지면 합격하는 시험같습니다

꼭 존버존버하셔서 현장에서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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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차 서울경행 특채 우지

 

1. 학생 프로필(자기소개 및 학력 등등)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서 서울청 경찰행정특채를 지원한 28세 여자입니다.

경찰행정과를 졸업했고 동국대가 아닌 이상 학력은 의미 없다는 소리를 들어 굳이 4년제를 가지는 않았습니다

4년제든 2년제는 학력으로 문제될 것은 없으니 원하시는 대학을 가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또한 굳이 서울 노량진이 아니어도 부산에서 라이브+인강을 듣고 같이 수업 듣는 사람들 뒷통수 보면서 으쌰으쌰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3. 수험기간 생활

쉬는시간 / 등하원 시간 이용 방법

 

 저는 부산에서 라이브 강의를 들을 때 쉬는 시간은 수업에서 방금 가르쳐 줬던 부분을 

복습하거나 정말 피곤할 때는 그냥 엎드려 잔다거나 쉬어주면서 체력을 보충했습니다

 

또한 독서실을 다닐 때는 쉬는 시간에 아예 잠을 자거나 쉬었습니다

라이브 강의는 억지로 따라야 하다보니 그 스케쥴에 맞춰서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장점이 있고

 반대로 인강과 독서실은 내가 하고플 때 하다보니 좀 유혹이 크지만 극복만 잘 하시면 충분히 효과 좋습니다

특히나 관리형 같은 경우 쉬는 시간이 정해져있다 보니 그 스케쥴 대로 

생활패턴이 바껴 좀 더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쉬는 시간은 아예 쉬는 방향으로 택했습니다.

 

또한 등하원 시간에는 단어장에 단어를 쓰는 대신 저는 경행 특채이기 때문에 어려운 판례라던지 

외우기 힘들었던 암기 부분을 적어 지하철에 타자마자 펼쳐 들어 읽었습니다

저는 총 윌비스 부산원까지 도보 포함 50분 정도 거리의 이동시간을 가지고 왕복으로는 1시간 40분 정도가 걸립니다

때문에 이동시간이 많았는데 걸을 때는 그냥 노래같은 거 들으면서 걸었고 

지하철 탔을 때는 우선 그날 할당한 암기부분을 외운 후 보고 싶었던 유튜브 영상이나 등등

 나라 돌아가는 세상살이를 봤습니다

소에는 관심도 없는데 공부만 하면 나라별 세간살이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이 생기는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4. 수험 기간을 줄일 수 있었던 노하우

 저는 제 인생에 게임이 없었다면 더 빨리 합격했을 것 같습니다

롤이라는 게임을 6년을 했고 그렇다 보니 공부를 하면서 처음에야 매정하게 떼어냈지만 

험 기간이 길어질 수록 그놈의 정이 뭔지..암튼 저는 총 수험기간이 길어서 줄일 수 있었'

노하우는 아니지만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본인에게 가장 유혹이 되는 것을 버린다면 단축시킬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5. 신광은 경찰팀을 선택한 이유

 처음 신광은 경찰팀을 택한 이유는 신광은 교수님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공부 시작할 때 누굴 들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래저래 비교하다 신광은 쌤 것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광은 쌤과 함께 다른 과목은 다른 교수님들을 들었지만 점점 윌비스에 계신 교수님들로 바꾸고 

맨 마지막에 김원욱 쌤 강의를 들으면서 5과목을 전부 신광은 경찰팀으로 듣게 됐습니다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교수님들이 늘리기 보다 줄이는 것을 자꾸 알려주시려 했고 

또한 낯선 단어들을 쉽게 풀이해주기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들이나 수업시간에 지루하지 않게 

한 번씩 유머요소를 던져 주는 걸 보면서 교수님들 수업이 나랑 잘 맞는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6. 신광은경찰학원 교수님별 장점

 신광은 교수님-수사/형사소송법

우선 수사 같은 경우에는 저는 다른 교수님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왜냐면 다른 분이 계신지도 몰랐거든요..그냥 수사에는 신광은 교수님만 있는 줄 알았어요

이미 경찰관을 교육하고 계시기도 하고 수사도 해보시고 하니까 뒤도 돌아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수사는 책은 두꺼운데 보라는 것만 줄긋고 포인트 잡으면 사실 되게 별로 안 됐습니다

이걸로 진짜 점수 잘 나오는 거 맞나? 긴가민가 했는데 이번에 100점이 나온 거 보면 정말 잘 줄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형사소송법은 단순 암기보다 흐름이 왜 이렇게 되는지, 왜 이럴 수 밖에 없어서 이렇게 법이 만들어졌는지

 그런 것들을 이해시키려고 하셨고, 그걸 이해하면서 형사소송법이 가장 쉬운 과목으로 바꼈습니다

물론 암기가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그것 외에는 거의 이해식으로 다 깨우쳐서 그런지 모의고사를 보면 99퍼센트가 95점 이상이었습니다.

 

장정훈 교수님-행정법/경찰학개론

장정훈 교수님께 감사한 것이 제게 행정법은 너무나 낯선 과목이었습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고 사람들이 말하지만..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ㅠㅠ 용어도 진짜 하나도 모르겠고 와 어렵다 생각했는데 짱쌤이 설명 잘 해주셔서 이번 시험에 95점을 받았습니다

짱쌤께서 늘 하시는 말이 행정법은 어려운 과목이고 남들이 느끼기에도 그렇지만 이상하게 점수는 잘 나온다구요

특히 마지막에 최신판례 해주신 거에서 꽤 나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찰학개론 같은 경우에는 하라는 부분만 해도 90점은 무난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휘발성이 강한데 뒤에를 해도 앞에꺼 내용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계속 물어봐주시고 안 잊어먹게 퀴즈 내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한 번 되새기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김원욱 교수님-형법

최신판례! 정말 정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신기한게 저는 원기총이라는 기출문제를 200p인가 까지 풀고 도저히 너무 양이 많아 한 번도 형법 기출은 끝까지 풀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판례 강의 수업을 대신해서 들었고 그걸 많이 반복했습니다

또한 1,2,3단계만 따라가고 최신 기출, 최신 판례를 들으니까 95점이 충분이 나왔습니다

1차때 3법만 쳐봤을 때도 형법은 100점을 맞았던 걸 보면..

시간이 쫓기는 분들은 너무 기출에 목매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단 말씀을 조심스레 드리고 싶네요

1,2,3단계에서 기출 다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7. 실강의 장점 및 활용 방법-- 학원 선택?

 저는 부산원 라이브실강도 들어봤고 인강으로도 해봤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말해보자면 아무래도 노량진에 제가 가보진 못했지만 별 다를 건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거기서 전날 새벽에 줄서서 자리를 잡던데 그렇게 못 잡으신 분들은 다 티비로 송출되는 화면을 보고 공부를 하는 걸로 압니다

부산도 똑같은 시간에 듣는 강의라서 정보가 느리다거나 하는 것도 없었고 

어떤 행사나 교수님이 간간히 쏘시는 것들도 지방에도 다 보내주겠습니다~ 하면서 다 해주셨습니다

똑같은 시간에 듣기에 생활패턴이 규칙적이게 되고 같이 들으시는 분들 머리 보면서 으쌰으쌰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인이 혼자 하기 힘드시다 하시면 저는 나와서 듣는 거 추천드립니다

라이브실강을 들으면 인강보다 빨리 올라와서 시간 단축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강은 시간이 자유로우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해보십시오.

 

 

실강-인강 차이 학원 장점 : 키워드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실강 장점 : 자기 관리 잘됨/으쌰으쌰/시간 단축/새로운 정보 빨리 파악/교수님이 소소하게 해주시는 것들 받아 챙길 수 있음

인강 장점 : 자유로움/봤던 것 또 볼 수 있음

 

8. 공부 방법 (제가 들었고 경험한 것만 쓰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5과목 모두 윌비스 3단계인 1, 2, 3단계를 따라갔습니다.

저만의 필기노트를 만들었고 그걸 가지고 회독수를 반복했습니다.

행정법총론(95) - 저에게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단어도 생소한데다 용어 자체가 어렵고 뭔 소리를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었는데 

한 두 번 강의 반복해서 듣다보면 음 그렇군 하게 됩니다. 그 후에 짱쌤이 시키는대로 잘 따라가다보면 고득점이 나옵니다.

짱샘도 하신 말이 가장 어려운 과목인데 점수는 요상하게 잘 나오는 과목이라고 정의하셨고 저도 

어려운데 문제는 풀리는 요상함을 경험했습니다. 모르는 거 카페에 물어보면 빨리 답변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었습니다.

(기출 필수 과목/최신 기출 필수 과목/최신 판례 필수 과목)

강의 : 기본 강의 +기출 심화 강의+윌비스 1,2,3단계+최신 판례

강의는 172차엔 이렇게 들었고 182차에는 기본+1,2,3단계만 들었습니다

기출은 책만 사서 혼자 풀었습니다. 모르는 건 해설 읽거나 책 찾아가거나 카페에 질의를 남겼고

 특히 카페 질의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최판 강의는 있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수업시간에 해주신건지 따로 특강이 있었던 건지는 가물합니다만 해주셨었습니다. !! 입니다.

 

수사(100) - 수사는 172차 때 뼈아픈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수사가 너무 쉽다

조금만 해도 100점이라 해서 그냥 말 그대로 일주일 하고 쳤는데 과락은 넘겼지만..

60점을 받고 결국 수사 때문에 필불을 했습니다

82차에는 소홀하지 않고 신광은쌤이 시키는 대로 더 늘리지 않는 정도로 암기를 반복했습니다

다행히 무난하게 100점이 나왔습니다.

(기출 필수 과목/바뀐 법 확인해야할 과목)

기본 강의 + 윌비스 1,2,3단계

수사 기출은 문제가 너무 쉽기도 하고 단순 암기라서 책보고 혼자 풀었습니다

모르는 건 책 찾거나 주변 사람에게(모르는 사람인데 그냥 물었습니다) 묻기도 하고 카페에 글도 올리고 했었습니다.

경찰학개론(90) - 사실 가장 불안한 과목이 경개론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출제자가 마음만 먹으면 무한히 어렵게 낼 수 있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휘발성도 수사처럼 강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나 바뀐 법 암기를 더 철저히 했고 딱 짱쌤이 해주는 부분만 했습니다

경행 특채이기 때문에 법령 특강도 들었습니다.

그 부분이 나오던 나오지 않던 일반은 틀려도 되지만 특채는 틀리면 안 되기 때문에 들었는데 

엄청 넓히기 보다는 한 번 읽고 지나가면 수월한 것들이라 무리없이 했습니다.

(기출 필수 과목/바뀐 법 확인해야할 과목)

 

기본이론+기출 강의+윌비스 1,2,3단계

경개론은 판례보다 법 암기 비중이 훠얼씬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에 유의하면서 암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출이 정말 필수인 과목이고 특히 경개론에 있는 법들은 연1회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바뀐 법이 있는지 짱쌤이 얘기해주시는 거 잘 듣고 숙지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형사소송법(80) - 제가 이 점수를 받고 좀 충격을 많이 받았는데 항상 모의고사 칠 때 100점 받고 그랬었는데 

이번엔 80점을 받아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만도 했는 것이 가운데를 안 보고 앞과 끝만 보고 넘겼었고

특히 3번이 맞다 생각했으면 4번을 안 보고 갔습니다

이게 제 형소법 패착의 원인 같습니다

분명 수업 때 중간이 바뀔 수 있다 광은 쌤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말이죠..ㅠ 

저는 이 과목을 공부할 때 양이 좀 많아 그렇지 따라만 간다면 고득점 받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기출 필수 과목/최신 판례 필수 과목/최신 기출 필수 과목/바뀐 법 확인해야할 과목)

기본 이론+심화 이론+기출+윌비스 1,2,3단계+최신 판례+최신 기출

기본이론 꼭 들어야 하나? 심화 이론 꼭 들어야 하나? 궁금하신 분들 계실 겁니다

기본이론은 그야말로 용어부터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고 시험에 나오는 것들은 다 심화이론에서 합니다

나는 진짜 시간이 미친 듯이 없어서 둘 중 하나만 들어야 한다 하시면 심화이론을 들으세요

기본 이론은 들으면 기초부터 탄탄해지겠지만, 안 들어도 꾸역꾸역 되기는 합니다만 

심화 이론을 안 듣고 간다는 건 그냥 그 시험 포기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출이 필수인 만큼 시간이 안 되면 강의는 안 들어도 혼자 풀어라도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판례 비중이 많이 높은 만큼 최판도 잘 보심이 좋습니다.

 

 

형법(95) - 17295/181100/18295점 받았습니다

신광은 경찰팀 중에 이 교수님을 가장 나중에 만났습니다

작년 2차쯤부터 봤는데 처음에는 너무 도식으로 하시는 느낌이라 나랑 안 맞는 건가 생각했는데 

막상 보다보니 잘 적응 되고 깔끔하기도 하고, 판례도 재밌게 잘 설명해주셔서 수업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시간이 없는 분들께 조언을 드리자면 원기총을 포기하고 판례 강의를 들은 후 1,2,3단계를 따라가세요

저는 원기총을 풀지 못하고(살인죄부터 사기죄까지인가만 계속 풀고 갔어요

시험을 쳤음에도 교수님이 해주신 거에서 다 무리없이 풀었습니다.

(기출 필수 과목(원기총이 아니라도 판례강의+1,2,3단계에서 커버가 됩니다)/

최신 판례 필수 과목/최신 기출 필수 과목/드물지만 바뀐 법 확인해야할 과목)

기본 이론+판례 강의 이론+윌비스 1,2,3단계+최신 판례+최신 기출

무슨 수업을 들어야 하는 지는 김원욱쌤이 시키는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강의는 꼭 들어라 하는 부분이 있을 텐데 그 특강은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저처럼 시간에 쫓기는 사람은 기본 이론+판례강의만 잘 듣고 복습만 잘해도 

원기총 딱히 풀 필요없이 바로 윌비스 1,2,3단계 따라가시면 기출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최신 판례 3개년 들으면 좋고 1개년은 무조건 들어야 하고 이번 2차때도 최판이 많이 나온 걸로 압니다.

저는 대부분 8(어쩌다 10)부터 시작해서 집에 오면 24시 정도였습니다

특히 저는 마지막 두달은 독서실을 다녔었는데 그때 제 순 공부량은 8시간~9시간 정도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적은데 저는 주 3회 체력학원을 다녔기도 했고 밥시간 빼고 쉬는 시간 빼고 하면

 사실 더 있을 테지만 잡생각 하는 시간 다 빼고 나면 그정도가 됐었습니다. 하지만 그 8시간을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참고로 하루에 5과목 공부할 때도 있었고 3과목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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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차 경남청 일반 공채 한★희

 

· 학생 프로필  27/경찰행정학과 재학중

 

· 수험기간  - 4년정도

 

· 신광은 경찰팀을 선택한 이유

저는 2단계 전범위 모의고사를 인강으로 들었는데 이전에 들었을 때 막판에 효과를 제일 많이봐서 계속 선택하게 됬습니다.

 

· 신광은경찰학원 교수님별 장점

전체적으로 모든 교수님들이 시험 출제에 맞는 핵심포인트를 잘 잡아주시지만

원유철 교수님은 다찾사 지문들 같이 기출로는 파악하기 힘든 부분들까지도 풀 수 있게끔 문제를 내어 공부할 수 있게 유도해주십니다.

하승민 교수님은 문제 난이도가 적당해서 좋습니다.

신광은 교수님은 문제 출제 뿐만 아니라 설명까지도 잘해주셔서 이해하기 쉽게 해주십니다.

김원욱 교수님은 최신판례 등 다양한 판례나 지문들을 내주시면서 꼼꼼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장정훈 교수님은 지엽적인것들은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방법들을 잘 알려주시면서 두문자등을 적당하게 사용하여 이해도 암기도 쉽게 설명해주시며 특강으로 헷갈리는 것들을 잘 반복해주십니다.

 

· 공부 방법

하루에 10시간 이상은 공부를 했고 평소에는 공통과목에 주로 비중을 두고 2단계 시작때부터 법과목을 같이 병행하였습니다.

영어가 가장 어려워서 영어 문제푸는 것에 비중을 높였고 같은 공통과목인 한국사 또한 중요했기에 많은 문제들을 풀면서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법과목 같은 경우는 서로 관련이 조금씩 있기에 한번 알고나면 그 후에 서로 도움이 되기도 하고 이해도 더 빠르다. 이론을 1회독하고나면 기출문제집을 계속 풀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 단권화는 어떻게?

 

요약집을 사서 강의를 들으며 중요한 것들을 표시하면서 만들었고 문제를 풀면서 중간중간 오답할때나 복습할 때 활용하였다.

 

· 매월모의고사 활용법?

매월 모의고사는 자기의 실력이 어느 정도 왔는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풀기 때문에 실전 시험같이 감각을 익히기 매우 좋은 방법으로 꼭 매월 모의고사 풀기를 추천합니다.

 

·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시기는?

2단계 전범위 모의고사를 할때가 가장 많이 오르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론을 배우고 나서 어느정도 문제로 감을 익히다가 이 시기 때 많은 양의 문제를 풀면서 확 올랐습니다.

 

면접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다른 학원을 가면 면접관들이 싫어하는 딱딱하고 틀에 박힌 면접 방식인데다가 기출이나 현안 등 정답들을 알려줘서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남들보다 우위에 서긴 힘들 것입니다.

최준 교수님은 수업시간에 간략하게만 언급해주셔서 뭐지?” 할 수도 있지만 

혼자서 그리고 스터디 조원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생각해보고 답해보고 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공이 쌓이는 느낌을 받을 실 것입니다.

모르는 것 있으면 찾아와서 알려주시진 않습니다

하지만 찾아가시면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하는지 잘 알려주시기에 많이 질문하시고 꼭 피드백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지포장단에 중점을 많이 두는데 잘 해놓으셔야 합니다

끝날 때까지 계속 연습하면서 피드백이 이루어져야하고 

소지포장단에 대한 답은 단순히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 질문에도 그것을 언급하면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기에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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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차 경남경찰청 여경 양소

 

[ 기본 응시 정보 ]

 

이름

양소★

ID

 

성별

나이


응시시험

2019 경찰 1

응시직렬

일반공채

응시지역

경남

응시번호

 

수험기간

7개월

합격구분

최종합격

 

 

 [ 합격수기 ]

Q 01. 경찰관시험을 준비하기 전 나의 직업은?

저에게는 2번의 수험생활이 있습니다. 대학교 휴학을 하고 막연하게 수험생활을 하다가 

계속되는 불합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경찰을 포기했었습니다.

이후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어머니와 함께 화장품가게를 함께 운영했습니다.

 

Q 02. 경찰 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는?

처음  수험생활을 했을 때에는 정확한 직업의식 없이 막연하게 준비를 하다 보니

 점점 초심을 잃어갔고 초심을 잃어버린 저는 실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경찰을 포기했었습니다

그 후 2년간 화장품가게를 운영하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을 대하다보니

 단골고객도 많이 늘어났고 아가씨 덕분에 화장품 사러 오게 된다라고 하시는 고객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이 오르는 것 보다 사람을 대하면서 느끼는 보람이 매우 크다는 것을 많이 느꼈고 

경찰이라는 직업을 통해서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에 헌신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면서 다시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포기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미 한번 수험생활을 겪어봤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도 알고 있었고 합격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을 그만두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랜 고민 끝에 더 늦기 전에 도전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Q 03.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면서 윌비스 신광은 경찰을 선택한 이유는?

신광은 경찰팀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주변 합격생들의 추천이 가장 컸습니다

기본 심화 문제풀이 1,2,3단계라는 체계적인 수업 시스템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신광은 경찰팀의 교수님들의 수업에 대한 명성이 자자했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바로 선택을 했습니다.

 

저는 노량진에서 실강을 수강했습니다

실강의 장점은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수업을 듣기 때문에 공부하는 분위기가 굉장히 잘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동료이자 경쟁자인 많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면 동기부여가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주 노트줄을 항상 서서 교수님 바로 앞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앞자리에서 수업을 듣는 것은 집중력과 직결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조금씩 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저에게는 이 부분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의지가 부족하거나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은 실강을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실강의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강의실에 빽빽하게 수업을 듣다보면 조금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고 

인터넷강의의 장점인 배속듣기가 불가능하며 만약 수업의 한 부분을 놓쳤을 때 다시 들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이 수업을 들을 때 집중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실강과 인강의 장,단점을 잘 생각한 후에 공부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Q 04.

선택과목 학습 방법 및 최종 마무리 전략은?

저는 선택과목으로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을 선택했습니다.

이중 제가 가장 취약했던 과목은 경찰학개론이였습니다

암기할 부분이 너무 많았고 방대한 범위 때문에 모의고사 성적이 들쑥날쑥했습니다

경찰학개론은 반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수업을 들을 때부터 기출을 함께 병행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복습자료와 기출문제를 빠짐없이 풀었습니다

그날 들은 범위는 반드시 그날 복습을 꼭 해야 반복이 되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듣고 문제를 풀다보면 항상 틀리는 부분은 자주 틀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자주 기본서나 네친구를 보면서 반복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네친구 없이 기본서만 봤습니다

기본수업때부터 자주 틀리는 부분과 중요한 부분을 책에 많이 표시해두어서

새로 네친구를 사서 다시 표시하는 것이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아서 기본서 한 권으로 항상 봤습니다.

 

형법은 기본 수업 후 판례강의를 듣고 문제풀이로 넘어갔습니다

특히 판례강의를 들을 때는 복습으로 원기총(기출문제)를 꼭 풀었습니다

형법은 판례 반복과 기출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기총을 풀때는 문제를 맞추는 것보다 문제 안의 지문과 판례를 내가 알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반복하다보면 내가 알고 있는 지문과 헷갈리는 지문이 걸러집니다

알고 있는 지문은 과감하게 지우고 넘어가고 모르는 부분위주로 계속 반복했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기출문제집 한권을 보는 시간이 굉장히 단축되면서 반복할 수 있는 회독수가 매우 늘어나게 됐습니다.

 

형사소송법은 신광은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완벽하게 이해하는 과목이였습니다

덕분에 모의고사를 보면 90점 밑으로는 잘 떨어지지 않는 저의 전략과목이 되었습니다.

형소법 또한 네친구 없이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으로만 공부했습니다

기본수업과 심화수업 모두 들었지만 심화수업은 필수로 들어야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듣고 기출을 풀면서 자주 틀리는 부분을 기본서에 형광펜으로 체크를 하고 반복적으로 봤습니다

그래도 또 틀리는 부분은 빨간색으로 체크를 하고 좀 더 집중적으로 봅니다. 이 과정을 문제풀이 과정에서도 반복했습니다.

 

시험 마무리로는 문제풀이 1,2,3단계만큼 좋은 전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 동안 빠르게 한 과목 전범위를 모두 정리하는 1단계를 거쳐서 2단계 동형에 들어가면 내가 진짜 아는 부분과 애매하게 아는 부분

놓쳤던 부분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확실하게 아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고 아직 자주 틀리는 부분과 몰랐던 부분은 수업 후 기본서나 기출문제집 등을 통해 다시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2단계가 끝날 때 쯤이면 처음 1,2회차때 60점을 받았다가 85,90점 이상의 점수를 받게 됩니다

2단계는 막바지가 되어갈수록 포기하거나 이탈하는 사람이 많아지는데 절대 포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점수가 잘 안나오더라도 막상 실전에서는 반드시 잘 받을 수 있습니다.

 

Q 05.

공통과목 학습 방법 및 최종 마무리 전략은?

 

전체 5과목중 제일 힘들었던 과목은 영어였습니다. 단어 외우는 것을 너무 싫어했고 

독해는 감으로 풀다시피 했기 때문에 점수 변동이 컸던 과목이였습니다.

단어는 실강수업 중 하승민교수님께서 스터디를 짜주십니다. 저는 수험기간 내내 스터디를 거의 빠지지 않고 항상 참여했습니다.

단어스터디는 혼자 외우기 힘든 단어를 약간의 강제성을 통해 외우도록 해주는 좋은 수단이였습니다

단어의 범위를 늘리지 말고 하이힐 단어장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봤습니다.

문법은 하승민 교수님의 기본수업을 들은 후 심화수업때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심화 수업때 엄청난 양의 문제를 풀면서 문제의 포인트 잡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나오는 포인트를 잘 파악하면 어떤 문장이 나와도 어느 부분에서 틀리게 나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법이 잡히면 독해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문장의 구조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해는 독해 문제집을 구입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풀면서 감을 잃지 않도록 했습니다.

 

한국사는 원유철교수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원유철 교수님의 수업내용은 개인적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전 수험생활때는 한국사는 그저 외우기만 해야하는 암기과목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흐름을 잘 잡아주시고 그 흐름이 잘 잡히면 이해가 되면서 조금만 외우기만 하면 문제에 적용하기가 쉬워졌습니다

특히 문화사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문제풀이 2단계 동형 문제가 실제 시험이랑 유형이나 느낌이 많이 비슷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문풀 기간에 3개년 기출문제 수업을 들었는데 이 수업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06.

수험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점 및 극복방법은?

 

수험기간동안 저는 노량진에서 고시원생활을 했습니다

처음 약 3~4개월 동안은 실강을 들었지만 항상 식사도 혼자 했었습니다. 시간도 아껴야했고 비용도 아끼기 위해 고시원에 와서 밥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혼자 하면 낭비되는 시간이 없어서 좋았고 집중력이 많이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따르는 외로움은 조금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집에서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야 했기 때문에 그 외로움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험생활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나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실패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는 그 실패를 겪어봤기 때문에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노량진 생활은 철저하게 저를 통제했습니다

잠이 많은 체질이지만 항상 일찍 일어나려고 정신을 차리고 있었고 특히 아프지 않기 위해서 건강을 많이 챙겼습니다.

아프게 되면 몸도 아프지만 공부를 해야 할 시간도 뺏기게 되고 그로 인해서 오는 스트레스 또한 큽니다

잘 챙겨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영양제를 챙겨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건강을 챙겨도 결국 감기도 걸리고 시험 직전에는 독감까지 걸렸지만요...

사람이 많은 실강을 듣고 고시원에서 생활하다 보면 더 신경을 써야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제가 경남청이기 때문에 집으로 내려와서 부산 윌비스에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부산 윌비스의 최준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스터디를 했습니다

최준 교수님은 면접에 대한 정답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배운 것은 면접은 면접관과 대화를 하러 가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단순히 질문에 대해서 내가 아는 지식을 대답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게 면접관과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할려면 나 자신에 대해서 내가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면접 준비를 하면서 정말 중요하고 또 어려웠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왜 경찰이 하고 싶은지, 나의 성격이 어떤지, 내가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면접에서 잘 이야기하고 어필한다면 좋은 면접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08.

신광은경찰팀 프로그램 중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저는 매달 치러지는 전국 모의고사를 추천합니다

보통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들은 아직 수업을 다 안들었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점수가 잘 안나올 것 같아서 등의 이유로 모의고사를 잘 응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의고사는 빠짐없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100분이라는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푸는 연습이 정말 중요하고 많은 수험생들과 함께 시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모의고사의 점수에 연연하지 않아야 합니다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모의고사이기 때문에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문제풀이 1,2,3단계를 적극 추천합니다.

기본과 심화로 이론을 다졌다면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합니다

1,2,3단계를 거쳐가면서 정말 많은 문제를 풀고 또 풀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내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부분과 애매하게 알고 있는 부분, 취약한 부분을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까지의 공부 방향을 잡기가 수월합니다.

3단계는 시험과 똑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분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시물레이션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좋습니다

몇 번 진행하다 보면 실제 시험을 볼 때 당황하지 않고 시간 안에 맞춰서 잘 풀 수 있습니다.

 

Q 09.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

수험생활 중 가장 힘든 것은 내가 합격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확실함에서 오는 두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것을 정말 많이 느꼈고 공부를 하고 있지만 정말 내가 경찰이 될 수 있을까?

실제 시험은 못 치면 어떻게 하지? 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꾸준한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경찰 합격이라는 생각 말고는 다른 것에는 눈을 돌리지 마세요

합격을 위해 해야 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경찰 딱 하나만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면 최종합격이라는 보상이 꼭 따라 올 것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Q 10.

마지막으로 교수님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해주세요!

교수님들 수업을 들으면서 항상 학생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시고 조금 더 나은 수업과 좋은 문제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정말 많이 동기부여가 되었고 또 감사했습니다.

저의 노력만이 아니라 교수님들의 그런 노력덕분에 제가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이 초심 절대 잊지 않고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윌비스 신광은 경찰팀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윌비스 신광은 경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