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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윌비스경찰 온라인팀입니다.
   
   7/30(토) 72기 경찰간부후보생 필기시험
   
   모든 회원님들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김한기 교수님 범죄학
 
    
 
   기출해설자료와 총평 부분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기 교수님 범죄학 총평>
 
   
 
   제72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  범죄학 과목평가
 
   1. 난이도 조절의 실패
 
   2. 출제 비율에 있어서의 불균형
 
   
 
   3. 실무 연계성보다 이론적 측면의 강조
 
    
   
   첫째 
 
   난이도와 관련하여 경비지도사 시험이나 교정직 뿐 아닌 과거 사법시험이 시행되던 당시의 형사정책 과목을 비롯한 종래의 어떤 시험보다도 어려운 고난이도 문제가 상당수 출제되었다는 점.
 
   이는 시험을 직접 치른 수험생 뿐 아니라 언론, 실무가 및 일선 학자들까지도 인정하는 중론이다. 
 
   
 
   ① 종래 다루지 않았거나 중시되지 않았던 주제가 및 내용이 출제된 것, 
 
   
 
   ② 범죄학의 일반적 이론에서 확인하기 힘든 전문용어 및 개념이 반영된 문제의 출제 
 
   ③ 단순한 암기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언어적 의미 이해와 활용을 통한 응용문제의 비율이     높았다는 것 등이 원인
 
    
   
   둘째, 
 
   출제비율에 있어서의 불균형도 문제로 지적될 수 있다. 
 
   
 
   ① 현재의 범죄 원인론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를 이루는 종래 중요시 되었던 이론들보다 최근 새로이 등장한 이론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반영됨.
 ② 특정 관점에 관한 문제가 다수 출제됨으로써 제 이론들 간의 반영 비율이 현격히 자이가 난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될 수 있다. 
   ③ 범죄예방에 관한 문제는 3문제가 출제된 반면 범죄유형론은 당초 예고된 10% 비율의 절반인 2문제만 출제된 것과 함께 형사사법절차와 관련된 
     내용은 전환제도(다이버전)를 묻는 단 1개의 문항만이 출제되는 등 전반적으로 출제비율에 있어서의 편중과 이로 인한 불균형이 현저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셋째.
 
   ① 경찰과의 실무 연계성이 거의 없는 교정처우이념관련 문제가 출제된 반면 형사사법 절차에 있어서의 수사 등에 관한 문제는 배제된 것,
 
   ② 앞에서도 언급된 범죄유형론의 문제가 축소 출제된 것 등이 당초의 예상과는 다른 부분
   
   <73기 대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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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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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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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본적 개념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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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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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대한 적응력 즉 응용력을 높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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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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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교적 중요시 되지 않았던 영역까지 확인
 
    
 
   **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내용의 문제도 결국 기존에 다루었던 내용과의 연장선상에서 접근·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난이도를 높인 문제 역시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응용문제라는 점.
 
    
 
   ** 이에 , 단순히 암기상태를 확인하는 유형이 아닌,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표현으로 변화하여 출제되는 것이 최근 경찰관련시험의
    공통된 흐름이라는 점에서 어떠한 유형의 응용문제라 할지라도  그 의미를 이해하고 출제 의도를 파악하여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응용력 강화의 
      과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무료특강은 준비되지 않습니다. 양해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