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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3년 3월 경찰시험 준비를 시작해 약 2년 6개월간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000 에서 약 8개월간 강의를 들었고, 이후 경기도 기숙사에 들어가 박상규 선생님을 만나면서 공부 방향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24년 2차 (최종 불합격)
공부기간 1년 6개월
24년 2차 성적
형사법 90
경찰학 77.5
헌법 40
총점 207.5
체력 30점
→ 여자 필기 1배수 최종 불합격
1. 820제(나온지문들 답이아니더라도 밑줄 그리고 틀리게나온곳 표시) - 2회독
2. 동형 모의고사 문제집(820제 공부방식 동일, 기본서위치 적어놓기) - 3회독
3. 점진적 모의고사(동형 모의고사 문제집 공부방식 동일) -3회독
4. 행정법 특강
=선생님 커리큘럼 빠지지 않고 수강했습니다
-경찰행정법 Plus 관계법령 매일아침 읽기 (1단원씩 밑줄친거 읽고 시작했습니다)
-기본서는 50p 읽을 시간들이 마음이 조급해서 읽지 못했습니다
동형 모의고사 문제집, 점진적 모의고사를 회독하면서 해당 파트가 생각했을때 부족하다고 판단된 경우 해당 페이지로 돌아가 밑줄친 부분들을 계속읽었습니다
<시험보기전 공부방법에 후회한 점>
-820제 풀을 때 더 성실히 기본서에 밑줄치고, 틀리게 낸 것들을 기본서에 작성하지 않았던점
-820제를 2~3번밖에 보지못한점(동형 모의고사 문제집에는 820제 문제가 많이 들어가있던걸 최불후 깨달았습니다 그만큼 꼼꼼히 안봤구나 후회했습니다)
<잘했다고 생각한 점>
-모든 문제마다 페이지를 적으니 어느순간은 책 전체가 머리속에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책 찾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답답했다면 계속 찾아보는 습관키우니 누구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수있었습니다
이는 1회독을 더 할수있었고 머리속에는 더 선명하게 있었습니다
-경찰행정법 plus관계법령을 놓지않고 꾸준하게 마지막까지 끌고 간것
(남들이 행정법을 어려워 했다면 시험장에서 30초도 안걸려 문제를 풀수있었습니다 관계법령 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내가 실력이 느는지 안느는지 알수없어서 답답한 순간이 있었지만 그래도 막상 시험문제를 풀때 틀린곳을 빠르게 알수있어서 포기하지 않길잘했다 생각했습니다)
-단순암기인 각론 페이지 포스트잇에 적어서 자기전 밑줄친곳 읽기
저는 경기도 기숙사에서 생활했습니다 시험1달전부터는 취침시간이 23:40 이라면 1시간 정도 공부할 시간을 주셨는데 그때 기본서에 포스트잇 붙여서 밑줄친부분만 빠르게 회독했습니다
25년 1차 (필기 불합격)
공부기간 2년
25년 1차 성적
형사법 90
경찰학 77.5
헌법 45
총점 212.5
→ 필기 탈락
<필기공부 순서>
820제-동형모의고사 문제집-점진적모의고사(행정법특강, 주제별정리)
-경찰행정법 Plus 관계법령 매일아침 읽기
-기본서 50P 읽기
최불 이후 약 100일이 남은 시점에서
체력 부족을 많이 느껴 필기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이 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고,
공부를 하면서도 머리가 붕 떠 있는 느낌이 자주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태도가 그대로 결과로 나타났고 다시 차분하게 공부와 체력을 준비할수있었던 계기였습니다
25년 2차 (최종합격)
공부기간 2년 6개월
25년 2차 성적
형사법 95
경찰학 97.5
헌법 45
총점 237.5
(0.1배수)
체력 36점
(0.3배수)
기본서 50p
경찰행정법 Plus 주제별 읽기
820제 - 참수리 OX - 동형 모의고사 문제집 – 182(행정법) - 점진적 모의고사 - 주제별 정리
이 시기에는 문제 양보다 기본서에 집중했습니다.
정말 한 글자 한 글자 정독했고,
시험 전까지 기본서 회독만 총 15회 이상 했습니다.
돌아보면
기출 지문에서 많이 나왔고
“기출 그대로”는 아니지만 간부, 승진시험을 보면
기출 주변에서 출제된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남들과 차별을 두려면 기출 ‘주변’을 봐야 한다”
는 생각으로
기출이 말해주는 범위를 최대한 넓게 가져가려 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선생님 말씀 하나하나가 신호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신호를 놓치고 싶지 않아
말씀을 하나도 흘리지 않으려고
곱씹으며 들었습니다.
<꼭! 드리고 싶은 말씀>
1. 자세한 내용까지 모두 적고 싶었지만, 글이 길어질 경우 요점이 흐려지고 읽기 불편하실까 봐 큰 대목 위주로 적고 그렇게 공부한이유등 세부적인 내용은 생략했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2. 저의 공부 흐름을 솔직하게 적으며, 그중 괜찮다고 느끼신 부분들은 가져가셔서 각자만의 공부 스타일로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
3. 박상규 선생님의 예측 능력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중 말씀해 주시던 예측 구간들이 실제로 승진시험이나 간부시험에 출제되는 것을 보며 놀라움과 동시에 두려움까지 느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걸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너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간절하게 임했습니다.
4. 경찰행정법은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더 이상 두려운 과목이 아니라, 자신 있게 기세를 보여줄 수 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특히 특강이나 문제집에서 다뤘던 문장들이 그대로 시험 지문으로 출제되면서, 100분이라는 시험 시간 동안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5. 경찰학은 형사법이나 헌법과 달리 기출문제만으로는 고득점을 받기 어렵다는 점을 공채·간부·승진 시험 문제를 통해 느꼈습니다.
박상규 선생님은 2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계시며, 그 차별점은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퍼즐이 맞춰지듯 결과로 나타납니다.
상큐쌤을 선택하고 수업을 듣고 계신 여러분은 정말 행운이 가득하신 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끝까지 직진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선생님, 저는 경찰 수험생활을 하면서 신의 한수는 경기도 기숙학원에서 선생님을 만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타지에서 공부하며 혼자 버텨야 했던 시간들은 힘들고 외로운 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제 이름을 불러주시며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라”라고 해주셨던 말씀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늘 질문하러 갈 때마다 기숙사 생활로 외출이 자유롭지 않다는 걸 아시고,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를 오실 때마다 자주 사주셨는데 그 따뜻함은 포기하고싶고 눈물나는 순간마다
끄나풀처럼 저를 붙잡아 주었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수험생들 속에서
‘과연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늘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컴퓨터로 작업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정신을 차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힘을 냈습니다
선생님은 제게 정신적 지주이자 안식처였고,
수험생활 속에서도 웃을 수 있게 해주신 분이었습니다
이런 따뜻한 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감사함을 합격수기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선생님, 부끄럽지 않게 제 이름 석 자를 내비칠 수 있는 훌륭한 경찰이 되겠습니다
** 출처 박상규 교수님 네이버까페>> 바로보기 클릭!!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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